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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기록 및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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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단장 === [include(틀:KIA 타이거즈 단장)] ---- ||<-3><tablewidth=5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a0029><bgcolor=#ea0029> {{{#ffffff '''KIA 타이거즈 역대 단장'''}}} || ||<rowbgcolor=#06141f> {{{#ffffff 순서}}} || {{{#ffffff 이름}}} || {{{#ffffff 기간}}} || || 초대 || [[박종세]] || 1982 || || 2대 || [[정기주]] || 1982~1986 || || 3대 || [[노주관]] || 1987~1991 || || 4대 || [[이상국]] || 1992~1995[* [[선동열]] 일본 진출 관련 협상으로 모기업과 마찰 후 노주관 사장과 같이 경질했다.] || || - || (미운영)[* 단장 없이 시즌을 치렀다.] || 1996 || || 5대 || [[김철규(기업인)|김철규]] || 1997~1998 || || 6대 || [[최윤범]] || 1999~2001 || || 7대 || [[정재공]] || 2001~2007 || || 8대 || [[김조호]] || 2008~2013 || || 9대 || [[허영택]] || 2014~2017 || || 10대 || [[조계현]] || 2018~2021[* 2021년 11월, [[맷 윌리엄스]] 감독, 이화원 사장과 동반 퇴진] || || 11대 || [[장정석]] || 2022~2023.03.[* 2023년 3월, [[박동원]]에게 금전 요구를 한 사건으로 인해 해임] || || 직무 대행 || [[최준영(기업인)|최준영]] || 2023.03.~2023.04. || || 12대 || [[심재학]] || 2023.04.~ || 초대 단장은 [[동양방송]] 아나운서이자 아나운서계의 대부 [[박종세]]가 맡았다. 그러나 명예직에 가까운 단장이었으며, 1982년 9월부터는 새로운 단장으로 [[정기주]] 단장이 맡게 된다. 그러나 박종세 단장은 해임하지 않아서 팀에 단장이 2명이 있는 신기한 모양새가 됐다.[* 사실상 고문 정도의 위치에 그쳤을 가능성이 크다.] [[정기주]] 단장은 해태의 초석을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박건배 구단주가 당신을 원한다”며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김응용]]에게 팀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고, 김응용이 승낙하면서 1983 시즌부터 전설의 김응용 체제의 해태가 시작되었다.[* 이후 정기주 단장은 물러난 후 모기업에서 일하다가 1999년에 구단 사장으로 복귀하지만 이미 재정난으로 구단이 무너진 상황이어서 손을 쓸 수가 없었다.] 정기주 단장 후임 자리는 [[노주관]] 단장이 맡게 됐고 5년간의 단장직을 거쳐[* 이 시기 다섯 시즌 중 무려 네 번이나 우승을 했다. 그 공로로 구단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1992 시즌부터 [[이상국]] 단장이 맡게 된다. 이상국 단장은 1975년 [[해태제과]]에 입사하여 바로 판매왕에 오를 만큼 영업 수완이 뛰어난 사람이었으며 창단과 함께 야구단으로 자리를 옮겼고 여러 요직을 거쳐 단장까지 올랐다. 프로야구 최초 억대 연봉을 시작한 [[선동열]]의 1억 5천만 원의 연봉도 그의 작품. 그러나 1995 시즌 종료 후 [[선동열]] 일본 진출 관련 협상 문제로 모기업과 마찰 후 노주관 사장과 함께 경질됐다.[* 이후 이상국 단장은 경질된 후 2000년부터 6년간 [[한국야구위원회]]에서 사무총장을 지낼 정도로 팀을 벗어나서도 여러 곳에서 신임이 두터웠던 사람이다. 타이거즈 OB 모임에서도 여러 선수단과 연락할 정도로 사이가 두터우며 선동열은 일본에 보내준 이상국 단장에게 항상 감사한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상국]] 단장을 경질한 이후 1996년은 [[마의웅]] 대표이사 혼자 구단을 이끌었다. 결국 1997년부터 [[김철규(기업인)|김철규]] 해태 타이거즈 관리본부장이 단장으로 승진하여 새롭게 부임하였다. 김철규 단장이 물러난 1999년부터 [[최윤범]] 구단 운영부장이 신임 단장으로 영전했다. 이후 모기업이 교체되면서 정기주 사장과 같이 용퇴를 선언했다. 이후 모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에서 신임 단장이 내려오는데 그 사람이 당시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부단장이었던 [[정재공]]이었다. [[정재공]] 단장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부산 KIA 엔터프라이즈]] 시절의 경험을 살려 적극적으로 [[프런트]]가 현장에 개입하도록 하는 스타일이었다. 이 시기에 모기업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많이 얻어내고 [[KBO FA 제도|FA]]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구단 운영에 대한 열정만은 진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나친 현장 개입으로 [[김성한]] 前 감독이 알력다툼 끝에 옷을 벗는 일이 있었고 FA로 영입한 선수들이 [[먹튀/스포츠|먹튀]]가 되면서 평가가 급락하기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D7EujQSZjUo&t=1s|2007년에 팬들과의 충돌과 사상 최악의 성적인 구단 창단 이래 최초 꼴찌를 하게 되며 퇴진 압박을 받으면서 경질 당하고 말았다.]] [[김조호]] 단장의 경우 [[정재공]]과는 달리 현장 개입을 최대한 자제하고 내부 행정에만 신경쓰는 스타일이라[* 본래 [[대우자동차]]에서 일하다가 2001년 기아자동차로 넘어온 인사로 2005년경에 이사대우 승진, 2007년 11월에 이사승진과 함께 단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2010년에 상무로 승진했다. 모기업에서는 주로 경영, 기획, 마케팅 등의 일을 하던 인물이었다.] 비난의 목소리가 크지는 않은 편이었다. FA 영입에 소극적인 편이지만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한다면 과감히 영입했다. 다만 2013년 전라북도 연고지 문제[* [[1차 지명]]이 부활하면서 지역 연고 고교 5개를 선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 타이거즈의 뿌리와도 같은 군산상고가 빠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KIA에서 선정한 고등학교는 광주일고, 광주동성고, 광주진흥고, 순천효천고, 화순고. 프런트 측에서는 어떻게든 군산상고의 지명권을 지키려 했으나 결국 군산상고는 [[NC 다이노스]]가 가져갔다.(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1차 지명]] 권한 행사와 [[제2 홈구장]] 홈경기는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KIA는 신생 야구단이 있는 전북 정읍의 인상고를 가져갔다.]로 많은 욕을 먹기도 했다. [[타어강]]이라는 희대의 사태가 벌어지자 2013년 시즌 종료 후 단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상근 자문직을 맡게 되었다.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 관리직에 있었다가 단장으로 들어온 [[허영택]] 기아자동차 상무는 2005년 10월부터 2007년 1월까지 타이거즈 부단장으로 있었던 경력이 있다. [[선동열]] 감독의 2014년 시즌 이후 재신임 관련 인터뷰에서 무책임한 발언으로 KIA 팬들의 미움을 사고 있어서 부단장 시절 정재공 단장에게 안 좋은 것을 배웠다는 반응이 거셌다. 게다가 [[정재공]] 단장 밑에서 배웠다면 적극적인 트레이드 시도나 FA 영입을 시도할 만한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김조호]] 단장처럼 조용히 있다가 과감히 한 번씩 데려오는 스타일도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는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어서 팬들의 불만이 많았었다. 하지만 현실은 모기업 지원 하에 인프라 개선과 육성시설 강화에 힘을 쓰면서 팀 체질 개선에 힘을 쓰고 구단 비전 목표를 세우는 등 기조를 재건하려는 시도를 했고 2017 시즌 전에는 [[최형우]]를 데려오는 등 김조호 단장이 보여준 모습과 비슷한 행보를 걸었다. 그리고 2017 정규 시즌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시즌 후 구단 대표이사로 영전했다. 전반적으로 프런트의 영향력이 작은 구단으로 좋게 말하면 터치가 적어서 현장과의 트러블이 적은 편이고 현장에서 추구하는 자유로운 구단 운영을 보장한다. 반면 나쁘게 말하면 프런트가 현장에 관심이 없어 현장의 운영 방향이 잘못됐어도 견제를 하지 않는다. 대신 결코 뒤지지 않는 모기업의 자금력에 힘입어 구단 성적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한 투자를 하는 편이다. FA 영입이나 인프라 구축([[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기아 챌린저스 필드]] 건립, 재활센터 구축) 역시 현장의 강한 요구보다는 성적 및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구단 모기업의 판단에서 추진한 사업이 강하다. 이후 [[허영택]] 단장이 대표이사로 영전하면서 [[조계현]] 수석코치도 신임 단장으로 영전했다. 그러나 단장 임기 4년간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이며 팬들에게 매우 많은 비판을 받았고 결국 그룹은 [[이화원]] 대표이사, [[맷 윌리엄스]] 감독과 같이 동반 경질했다. 2022 시즌부터 타이거즈를 이끌 신임 단장으로 [[장정석]] 前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내정했다. 그러나 1년도 채 안 돼서 2022년 말 겨울 이적 시장까지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과 최악의 단장 자리를 놓고 자웅을 다퉜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종국(야구)|김종국]] 감독과 함께 타이거즈 팬의 신임을 거의 다 잃었다. [[장정석]] 단장이 2023년 3월 [[박동원]] 선수와 [[https://mksports.co.kr/view/2023/242810|FA협상관련 비위로 전격 해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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